CROSSVALUE Chain 현재 상황과 XCR 상장 로드맵에 대해

CROSSVALUE Chain (CVC)의 현재 상황과 XCR 상장에 대한 향후 로드맵을 알려드립니다.

[메인넷 출시와 XCR 상장까지의 로드맵]
1. CVC 노드 선정 및 설정(진행 중)
2. 블록체인 프로토콜 코드 감사(진행 중)
3. 상장 심사 및 상장(일부진행 중)

1. CVC 노드 선정 및 설정
CVC 프로토콜은 이미 완성되었으며 현재 노드 구축 단계에 있습니다. 노드 선정은 CVC 네트워크의 기반이 되는 부분이며, 그 품질과 신뢰성이 CVC의 전반적인 가치와 실용성 그리고 안정성을 결정할 것입니다.

타깃 시장을 중동 아랍권, 아시아, 미국을 주요 시장으로 삼아 이들 지역에 대한 진출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천연자원, 전기, 가스, 부동산, 증권 관련 사업 등 CVC의 컨셉에 적합한 섹터로부터의 노드 진출 유치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토리지의 영구성에 관련하여 어려움을 느끼거나 데이터 저장을 위해 빅테크(GAFAM)에 의존하는 것을 피하고 싶은 정부 및 기업을 대상으로 DACS node로 참여 모집과 유치를 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사 관계로 인해 이 작업을 완료할 정확한 날짜를 제시하기는 어렵지만, 약 2개월 정도를 목표로 초기 모집을 마감할 예정입니다.

2. 코드감사
메인넷 출시 전에 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코드 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감사에서 취약점이나 버그가 발견되면 코드를 수정할 예정이며, 통상 코드 감사는 완료까지 약 한 달 정도 소요되지만, 코드 수정으로 노드 설정에 불필요한 작업이 발생하지 않도록 병행하여 작업하고 있습니다.

3. 상장 심사 및 상장
로드맵 1, 2가 완료되는 대로 CVC의 거버넌스 토큰인 XCR을 암호자산 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며, CVC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가치 향상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노드 구성 및 감사를 제대로 실시하고 암호자산 거래소 상장을 실시합니다. 1번과 2번을 설정하는 동안 진행 상황을 계속 알려드리겠습니다.

CVC의 우위성
CROSSVALUE Chain(CVC)은 블록체인 기술의 현재 과제를 극복하고 진정한 디지털 자산의 발행을 관리하기 위해 자율 분산형 스토리지 통합을 갖춘 퍼블릭 블록체인입니다. 기존의 많은 블록체인들이 데이터 용량이 큰 NFT에 묶인 콘텐츠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반면, CVC는 자율 분산형 스토리지 통합을 통해 진정한 디지털 자산 발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자율 분산형 콘텐츠 스토리지(DACS)와 분산형 지갑(Xwallet)의 결합으로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를 넘어 데이터를 저장하고 제어할 수 있는 자율 분산형 인프라 기능을 제공할 것입니다

CVC의 성공과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과의 파트너십이 강화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지원과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CROSSTECH팀